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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주근접 힐링 #1 — 번아웃이 만든 새로운 힐링의 반경
팬데믹 이후 해외여행은 다시 늘었지만, 동시에 15분 반경의 찜질방과 동네 사우나를 찾는 사람도 늘었다. 거창한 떠남 대신 가까운 곳을 택하는 루틴에 대하여.

직주근접 힐링 #2 — LP판과 NFT를 동시에 쥔 세대
경험해 본 적 없는 세대가 바이닐을 고르고, NFT를 모으면서도 원화 한 점을 벽에 걸고 싶어 한다. 단 하나뿐인 것에 마음이 가는 이유를 따라간다.

직주근접 힐링 #3 — 취향이 예술시장을 바꾸고 있다: 대형전시와 온라인경매
패들도, 정장도, 경매장도 필요 없다. 노트북 하나면 된다. 취향이 강해질수록 예술이 유통되는 방식도 달라진다.





